글을 읽다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?
우리 아이 검사 결과로 방사선치료를 고려할 수 있는지 24시간 물어보세요.
항암 일정이 시작되면 보호자의 하루는 달력 위에서 움직입니다. 주사 맞는 날, 혈액검사 날, 방사선 조사 날이 빼곡히 적히고, 그 사이에 「혹시 밤에 무슨 일이 생기면」이라는 걱정이 끼어듭니다. 이 블로그 글은 응급 상황을 진단하는 방법이 아니라, 그런 밤이 오기 전에 집에서 미리 해 둘 수 있는 준비를 모은 메모입니다. 준비가 되어 있으면 전화 한 통이 짧아지고, 병원에 도착한 뒤의 시간도 줄어듭니다.
먼저 읽어 둘 칼럼
야간에 바로 전화해야 하는 신호와 그 이유는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칼럼 중랑구24시동물병원 — 강아지항암치료 중 밤에 열이 날 때 먼저 할 일에 표로 정리돼 있습니다. 이 글은 그 표를 집 안 생활로 옮기는 쪽에 초점을 맞췄습니다. 칼럼이 「무엇을 볼까」라면, 여기서는 「어떻게 기록하고 누가 움직일까」를 다룹니다.
냉장고에 붙이는 한 장짜리 항암 기록장
밤에 의료진과 통화할 때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은 의외로 단순합니다. 마지막 주사는 언제였는지, 어떤 약이었는지, 지금 몇 도인지입니다. 머릿속으로 기억하려 하면 당황한 순간에 날짜가 헷갈리기 쉬우니, 종이 한 장에 아래 칸을 만들어 냉장고나 현관에 붙여 두세요.
- 진단명과 지금 받는 치료(항암, 방사선, 또는 둘 다)
- 최근 투여일과 약 이름, 다음 예정일
- 방사선 조사를 받는 부위와 지금까지의 회차
- 매일 아침 저녁 체온, 밥 먹은 양, 물 마신 양
- 구토나 설사가 있었던 시각과 횟수
- 평소 먹는 약·영양제 이름(포장 사진을 휴대전화에 저장)
이 기록은 다른 병력이나 알레르기와 함께 내원할 때 그대로 들고 가면 됩니다. 손으로 쓴 메모 한 장이 긴 설명보다 빠를 때가 많습니다.
평소에 체온 재는 연습을 해 두세요
열이 의심될 때 처음으로 체온계를 꺼내면 아이도 보호자도 긴장해서 정확히 재기 어렵습니다. 컨디션이 좋은 낮 시간에 몇 번 연습해 「우리 아이의 평소 체온」을 알아 두면, 밤에 잰 숫자가 평소와 얼마나 다른지 바로 말할 수 있습니다. 재는 방법은 담당 수의사에게 한 번 직접 배워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. 연습한 날의 숫자도 기록장에 적어 두세요.
항암 주사 뒤 일주일 무렵은 감염을 막는 백혈구가 낮아지기 쉬운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. 그 기간에는 하루 두 번 체온을 기록하는 습관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.
밤에 전화가 필요한 순간, 가족 역할 나누기
혼자 아이를 안고, 증상을 보고, 전화를 걸고, 차 키를 찾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. 가족이 함께 산다면 미리 역할을 정해 두세요.
- 한 사람은 아이 곁에서 호흡, 잇몸 색, 경련이나 반복 구토 여부를 지켜봅니다.
- 다른 한 사람은 대표전화 02-494-7582로 연락해 기록장을 읽어 줍니다.
- 통화에서 내원 안내를 받으면 출발 시각과 도착 예정 시간을 다시 확인합니다.
로얄동물메디컬센터 본원은 365일 24시간 진료하지만, 그 시각에 다른 응급 수술이 겹칠 수 있습니다. 출발 전에 전화로 상태를 먼저 알리는 것이 결국 가장 빠른 길입니다. 혼자 사는 보호자라면 휴대전화 단축번호에 병원 번호를 저장하고, 기록장을 사진으로도 찍어 두세요.
로얄동물메디컬센터 본원 · 365일 24시간항암·방사선치료 중 밤이 걱정된다면, 먼저 물어보세요기록장 만드는 법부터 야간 내원 순서까지 24시간 언제든 안내해 드립니다.24시간 상담하기이재희 원장 · 내과 원장 · 동물암치료센터장
문 옆에 두는 내원 가방
밤에 서둘러 나가다 보면 꼭 필요한 것을 두고 오게 됩니다. 작은 가방 하나를 정해 아래 물건을 넣어 두면 신발만 신고 나갈 수 있습니다.
- 항암 기록장 원본 또는 사진, 최근 혈액검사 결과지
- 먹고 있는 약 봉투나 통
- 배변 패드, 여분 수건, 이동장 또는 리드줄
- 구토물이나 변 상태를 찍을 휴대전화(사진이 설명을 대신합니다)
사람이 먹는 해열제나 지사제는 가방에 넣지 마세요. 항암 중인 반려견에게는 집에서 임의로 약을 먹이지 않는 것이 원칙이고, 필요한 약은 통화 뒤 안내받은 대로만 씁니다.

가는 길, 미리 한 번 걸어 보기
본원 주소는 서울 중랑구 동일로 640(면목동)입니다. 지하철 7호선 면목역 3번 출구에서 면목2동사거리 쪽으로 걸어오는 길, 146·2311·2312·2416·8146번 버스의 면목2동 정류장, 자가용이라면 주차와 만차 때 이용할 인근 공영주차장 위치를 낮에 한 번 확인해 두세요. 밤에는 같은 길도 낯설게 느껴집니다. 택시를 탈 계획이라면 주소를 휴대전화 메모 맨 위에 적어 두면 편합니다.
같은 건물 안에서 이어지는 치료
밤에 내원한 아이가 입원이나 검사가 필요해지면, 건물 안의 집중치료&중환자케어센터, CT·초음파·X-ray를 갖춘 영상진단센터, 외과수술센터로 이어집니다. 지하 2층 로얄동물암치료센터는 선형가속기로 방사선치료를 하는 곳으로, 방사선치료를 통해 항암·종양치료를 합니다. 응급 진료 기록이 다음 날 담당 의료진에게 넘어가 항암이나 방사선 일정을 다시 맞추는 흐름이라, 보호자가 같은 이야기를 여러 번 반복하지 않아도 됩니다.
칼럼과 함께 보면 좋은 점
이 메모로 준비를 마쳤다면, 어떤 증상에 바로 전화해야 하는지는 중랑구24시동물병원 — 강아지항암치료 중 밤에 열이 날 때 먼저 할 일에서 다시 확인해 보세요. 기록장 칸과 칼럼의 증상 표를 나란히 두면, 통화할 때 무엇부터 말할지 순서가 잡힙니다.
담당 수의사에게 미리 물어볼 것
- 우리 아이 약 일정에서 열을 가장 조심할 날은 언제쯤인가요?
- 집에서 체온이 몇 도 이상이면 바로 연락해야 하나요?
- 구토나 설사가 몇 번 이어지면 밤에도 전화하는 게 좋을까요?
- 방사선 조사 부위에 어떤 변화가 보이면 다음 진료를 기다리지 말아야 하나요?
- 밤에 연락할 때 꼭 함께 알려 드려야 할 정보가 더 있나요?
우리 아이 상황이 궁금하다면 — 방사선치료 · 항암 상담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.
대표 02-494-7582 · 암치료센터 02-494-7585
자주 묻는 질문
항암 기록장은 꼭 종이로 써야 하나요?
밤에 전화하면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나요?
집에 있는 사람 해열제를 먹여도 되나요?
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함께 받으면 기록을 따로 해야 하나요?
병원이 처음인데 다른 곳에서 받던 항암 기록도 가져가야 하나요?
종양 진단을 받으셨다면 — 방사선치료 · 항암 상담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.
전화 02-494-7582 · 암치료센터 02-494-7585
이 글은 보호자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. 치료 여부와 방법 · 기간은 진료와 검사 후 담당 수의사가 정하며, 같은 종양이라도 결과는 개체마다 다릅니다. 로얄동물메디컬센터 본원 · 서울특별시 중랑구 동일로 640 (면목동) · 365일 24시간 진료 · 02-494-7582
